‘남편 김한길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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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비율 내년 5% 돌파…'다인종·다문화 국가' 준비됐나?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
━ 이주민 남녀 8명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장세정 논설위원 장·단기 체류 외국인이 지난 9월 말 251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(5137만 명)의 4.89%를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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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만P 미끼에 7000만원 날렸다…구직여성 노리는 '교묘한 사기' [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]
━ 서민 피해 잇따르는 악질 사기 기승 강주안 논설위원 충북 청주에 사는 전직 교사 ‘제피/7000만원님’의 비극은 지난 5월 26일 오전 11시 14분 한 통의 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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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찬호의 시선] 불통이 초래한 윤석열-김종인 파열음
강찬호 논설위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(이하 경칭 생략) 영입 문제를 3주 넘게 끌었지만 공전만 거듭하고 있다. 공전의 배경을 놓고 양측 설명을 들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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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족 덕 본다" 유오성·최낙타···유세현장 뜬 연예인 가족 누구?
(왼쪽)유상범 후보와 배우 유오성 (오른쪽)최재성 의원과 가수 최낙타. 유상범 페이스북, 최재성 의원실 “인사는 내가 하는데 사람들의 눈은 오성이한테 가 있다.”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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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영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] 이회창·김덕룡과 ‘문예련’ 창립, 그때 국회엔 낭만이 있었다
신영균씨 부부(오른쪽)가 1996년 9월 정동극장에서 김종필 전 총리 부부와 함께 판소리를 관람하고 있다. [사진 신영균예술문화재단] “요즘 국회에서 정치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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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길 "비참했던 폐암 4기 투병…아내 최명길이 직접 간병"
김한길·최명길 부부. [사진 '어바웃 해피-길길이 다시 산다'] 폐암 4기를 극복한 김한길(66)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아내 최명길(57)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.